1:1상담
안녕하세요, 유튜브 영상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긴 글을 남기게 되네요
작년 10월에 차 대 차 사고가 났었는데
사고 당시에는 당장 크게 부러지거나 눈에 띄는 큰 진단은 따로 안 나와서 그냥 대인 접수하고 며칠 통원치료만 받다가 마무리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어깨가 계속 찌릿하고 묵직하게 아프더라고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내다가 도저히 차도가 없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어깨 MRI를 다시 찍어봤는데, '극상건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라고 하네요
사고 난 지 시간이 꽤 흘러서 그런 건지, 병원 측에서는
자동차보험으로는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으니 일단 건강보험으로 먼저 수술을 하고 나중에 보험회사랑 얘기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몸이 아픈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보험 처리까지 이렇게 꼬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정말 병원 말대로 건강보험으로 먼저 처리해야 맞는 건지
아니면 사고로 인한 상해로 인정받아서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사고 당시에는 그냥 넘겼던 통증이 결국 수술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
이럴 때 보험사와는 어떻게 합의를 보거나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보험사와 싸울 엄두도 안 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혹시 이럴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저희 같은 사정도 수임이나 상담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자세한 조언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병원에서 자동차보험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으니 건강보험으로 먼저 수술하라고 안내받으셨다고 하셨는데요,
사고 당시에는 당장 큰 부상이 발견되지 않아 단순 통원 후 종결하셨더라도, 시간이 지나 정밀 검사(MRI)를 통해 확인된 극상건 파열이 당시 사고로 인해 발생했거나 악화된 것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는 길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사고 시점과 진단 시점 사이에 시간이 꽤 흘렀기 때문에 기왕증(원래 있던 퇴행성 변화)이나 사고와의 인과관계를 문제 삼으며 보상을 회피하려 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바로 이 과정에서 환자 혼자 보험사와 맞서며 인과관계를 입증하기란 뼈가 부러지는 것만큼이나 벅차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사무실에서는 이와 같이 시간이 경과한 뒤 발견된 지연성 파열이나 진단 건에 대해서도 충분히 수임 및 상담 진행이 가능합니다.
의뢰인께서 아픈 몸을 이끌고 보험회사 직원들과 지루한 공방을 벌이며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가 없도록, 저희가 의무기록과 사고 당시 정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동차보험상의 정당한 상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 나서서 조율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복잡한 보험 처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수술과 치료에만 전념하시는 것입니다.
건강보험 처리 여부나 향후 보험사와의 합의 및 보상 절차에 대해서는 저희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최선의 방안을 찾아드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검토하여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마음 다잡으시고 수술 잘 받으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문의 전화번호: 02-1668-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