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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의무위반 보험금거절 인과관계 따져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17년 경력 독립손해사정사가 알려주는 보험금 지키는 법

 

고지의무위반하면 보험금 진짜로 못받을까요? (59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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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년째 사고피해자를 위해 독립손해사정사로 일해온 독립손해사정법인 (주)메디컬손해사정의 대표이사이자 대표손해사정사 김지윤손해사정사 입니다.

 

우리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은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잘 모르다가도, 막상 큰 사고나 질병이 닥쳤을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작 보험금이 절실한 순간에 보험회사로부터 고지의무위반 보험금거절 통보를 받게 된다면 그 막막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수많은 보상 실무를 처리하며 겪었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많은 분이 놓치고 계신 고지의무와 그에 따른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591 GIF 고지의무위반하면 보험금 진짜로 못받을까요.gif

 

 


 

상법 제651조와 고지의무의 본질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우리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지의무의 근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법 제651조에 따르면 보험계약 당시에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아니하거나 부실의 고지를 한 때에는 보험자는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1주간 내에, 계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3년 내에 한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이라는 제도가 선의의 계약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위험 측정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의무를 소홀히 할 경우 계약 해지는 물론 보험금 지급 거절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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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 고지의무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설계사나 청약서로부터 "최근에 병원 가신 적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때 많은 분이 "그냥 감기약 좀 지어 먹은 건데 괜찮겠지", "몇 년 전 일이라 가물가물한데 굳이 말해야 하나?"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계약 전 알릴 의무'라고 불리는 이 고지의무는 생각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고지의무란 내가 알고 있는 건강 상태나 과거 병력, 치료 이력 등 보험회사가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보통 청약서의 질문표를 통해 최근 3개월 이내의 진료 기록, 1년 이내의 추가 검사 재검사 여부, 그리고 5년 이내의 수술이나 입원, 장기 투약 여부 등을 묻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병력 고지는 보험 계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계약을 정상적으로 받아줄지, 보험료를 할증할지, 아니면 특정 부위를 보장에서 제외하는 부담보 설정을 할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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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의무위반 보험금거절, 왜 발생하는가?

 

만약 중요한 병력을 알리지 않고 보험에 가입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단순히 계약이 유지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중에 실제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고지의무위반 보험금거절이라는 결과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장 무서운 점은 인과관계에 따른 부지급입니다.

 

예를 들어 가입 전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음에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여 고지하지 않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후 가입한 보험을 통해 뇌경색이나 뇌출혈 진단비를 청구했을 때, 보험회사는 과거의 고혈압 이력과 현재 발생한 뇌혈관 질환 사이에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유방의 결절을 숨기고 가입했다가 나중에 유방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 고지의무 위반이 인정되면 보험회사는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조차 돌려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보험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내고, 정작 보상은 하나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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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부지급 통보, 무조건 수용해야 할까?

 

그렇다면 보험회사가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다면 우리는 무조건 그 결정을 따라야만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실무 현장에서 보면 보험회사가 주장하는 인과관계가 객관적으로 명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고지 누락 사실 하나만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보험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기에 보상 업무에 있어 보수적인 잣대를 들이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의학적, 법률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과거의 병력과 현재의 질병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을 입증할 수 있다면 보험금은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지의무 위반의 요건인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았거나, 질문의 취지를 오해한 경우 등 개별적인 사정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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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 이유와 대응 방법

 

고지의무위반 보험금거절 통보를 받으셨다면 당황해서 포기하기보다는 반드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보험 보상 실무는 굉장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일반 소비자가 거대 보험회사를 상대로 의학적 근거와 법리를 내세워 논리적으로 대응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었다가도 독립손해사정사의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 지급 가능성을 찾아내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사례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만약 부지급 통보를 받으셨다면 보험회사로부터 받은 부지급 통보문과 관련 의무기록 등 서류를 챙겨 상담을 요청하십시오. 전문가의 눈으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면 보이지 않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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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보험은 가입하는 시점보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보상받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분쟁의 시작점은 대개 고지의무에서 비롯됩니다. 보험을 가입하실 때 "이걸 말해야 하나?" 하고 고민되는 순간이 온다면, 원칙은 단 하나, 애매하면 알리는 것이 맞습니다.

 

정확한 고지는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분쟁을 막고 나의 소중한 보험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됩니다. 정당하게 보험료를 내고 가입한 만큼, 나중에 권리를 행사할 때 걸림돌이 없도록 가입 단계부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미 분쟁이 발생했다면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고지의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17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지켜드리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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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관련 블로그 내용도 참고해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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