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상담
저희 어머님께서 계단에서 넘어져 요추 1번 압박골절 진단을 받으셨는데,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희 어머님께서 계단을 내려오시다가 발을 잘못 디디시는 바람에 뒤로 크게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하셔서 바로 병원으로 모시고 가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는데요, 요추 1번 뼈가 눌린 압박골절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골절 압박률이 20%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골밀도 검사 결과는 연세에 비해 정상 범위로 나왔습니다.
가족들끼리 보험을 점검해 보니 어머님 명의로 가입된 보험이 몇 개 있어서 확인했습니다.
메리츠화재에 상해후유장해 5천만 원 삼성화재 (종합실비)에 상해후유장해 1억 원 가입되어있습니다.
관련 보상 사례나 약관을 찾아보니까, 어머님처럼 척추에 변형이 남는 경우에는 장해지급률 15% 정도를 청구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골밀도는 정상으로 나오셨지만, 실제 척추 변형 각도 측정 방식이나 보험사 자체 심사 과정에서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해서 자녀 된 입장에서 걱정이 많습니다. 어머님 현재 상태에서 15% 후유장해 지급률을 제대로 인정받아 보험금을 수령할 수 가능성이 있을지 손해사정사님의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계단에서 넘어져 많이 놀라셨을 텐데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녀분께서 어머님을 위해 이것저것 세심하게 알아보고 계신 모습이 참 든든하네요.
작성해 주신 내용을 보니 계단 낙상이라는 명확한 급격·외래적인 사고이고, 골밀도가 정상 범위인 점, 그리고 압박률이 약 20% 수준이라는 점에서 후유장해 15%(척추의 약간의 기형장해)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사안입니다.
메리츠화재와 삼성화재 합산 상해후유장해 가입금액이 1억 5천만 원으로 상당하신 편이라, 15% 인정 시 약 2,250만 원 상당의 후유장해 보험금 산정이 가능해 보이는 구간입니다.
다만 척추 압박골절은 보험사에서 변형 각도 측정 방식(체중 부하 상태, 측정 방식의 차이 등)을 엄격하게 다투거나 기왕증 유무를 빌미로 감액을 시도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가능성 진단과 보상 가이드를 안내해 드리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초 서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시간 되실 때 아래 서류들을 미리 준비하셔서 보내주시면, 장해 인정 여부와 청구 절차를 면밀하게 검토해 드리겠습니다.
- 진단서
- MRI 판독지
- 영상 CD
- 보험증권
서류 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전달 방식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어머님의 정당한 권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1668-4572(대표번호) 또는 카카오톡(https://pf.kakao.com/_iJixcj/chat)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