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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교통사고합의금이 적은 이유 (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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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교통사고 합의금이 적은이유는 무엇인가요? 실무 심층 분석사건사고닷컴 | 독립손해사정사가 전하는 심층 실무 분석 보고서 |
17년째 보험소비자와 사고피해자분들을 위하여 독립손해사정사로 일하고 있는 김지윤손해사정사입니다. 저는 독립손해사정법인 (주)메디컬손해사정의 대표이사이자 대표손해사정사로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라는 갑작스러운 불행 앞에서 많은 피해자분들이 당황하시고, 특히 자녀가 부상을 입은 부모님들께서는 더욱 깊은 슬픔과 혼란을 겪으시곤 합니다. 자녀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로부터 터무니없이 적은 합의금을 제시받고 억울함을 호소하시는 경우를 실무에서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보험사고에 따른 보험금의 사정은 손해사정사의 역할인데, 이 역할을 보험회사에게 맡겨두지 마시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 독립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보험회사는 자체적인 지침과 대기업의 논리로 손해액을 최소화하여 평가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피해자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시는 "미성년자 교통사고 합의금이 적은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주제에 대하여 법률적, 실무적 관점에서 그 원인을 철저히 해부하고,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 1. 미성년자 교통사고 시 호발하는 주요 부상과 의학적 메디컬 정보
[핵심 요약] 미성년자는 성인과 달리 골격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시 소아 골절 및 성장판 손상(Epiphyseal Plate Injury)이라는 특수한 의학적 위험에 노출되며, 이는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미성년자 피해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하지의 장관골 골절, 즉 대퇴골 골절 및 경골-비골 골절입니다. 성인의 뼈는 단단하고 유연성이 적어 강한 충격을 받으면 완전히 부러지는 완전 골절이 주로 발생하지만, 소아 및 청소년의 뼈는 유기물 함량이 높아 완벽하게 부러지기보다는 뼈의 일부가 휘거나 어긋나는 '녹색지골절(Greenstick Fracture)' 형태를 보이기 쉽습니다. 이러한 골절 자체도 심각한 통증과 수술적 치료를 요하지만, 미성년자 부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바로 장관골 양측 끝단에 위치한 '성장판 손상'입니다.
성장판은 연골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방사선 촬영(X-ray)상으로 명확하게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정밀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성장판이 손상되면 세포 분열이 중단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진행되어, 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성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 다리의 경골 성장판이 손상되면 양쪽 다리의 길이에 차이가 생기는 '하지 부동'이 유발되거나, 뼈가 한쪽으로 휘어져 자라는 '각형성 변형'이 나타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소아 골절 및 성장판 손상을 살터-해리스 분류법(Salter-Harris Classification)에 따라 1형부터 5형까지 분류하며, 유형이 높을수록 예후가 불량하고 관절면 침범에 따른 조기 골유합증이나 기형 발생 확률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경고합니다.
성장판 손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고 직후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난 성장기에 이르러서야 육안으로 기형이나 단축이 확인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미성년자 교통사고의 경우 조급하게 합의를 진행해서는 절대 안 되며, 최소 1년 이상 성장을 지켜보며 정형외과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세밀한 추적 관찰과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의학적으로나 손해사정 실무적으로나 매우 중요합니다.
■ 2. 소득의 부재와 입원 기간 휴업손해 미인정의 구조적 원인
[핵심 요약] 자동차보험 약관 및 법원 판례상 휴업손해는 '사고 당시 실제 소득의 감소'를 전제로 하므로, 소득이 없는 학생인 미성년자는 장기 입원을 하더라도 휴업손해를 전혀 인정받지 못합니다.
본격적으로 "미성년자 교통사고 합의금이 적은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의 핵심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즉 법률상 손해배상금은 크게 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 향후치료비 등으로 구성됩니다.
성인의 경우,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그 기간 동안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거나 사업을 영위하지 못해 발생하는 '소득의 상실'을 보상받게 됩니다. 이를 약관상 '휴업손해'라고 부르며, 세금 신고를 하는 급여소득자나 사업자뿐만 아니라 특별한 소득이 입증되지 않는 무직자나 주부라 할지라도 시중노임단가인 '도시일용노임(일용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하여 입원 일수만큼 95%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받습니다.
그러나 미성년자, 특히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영유아의 경우에는 사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법률과 보험 약관의 기본 원칙은 손해의 보전입니다.
즉, 실제로 잃어버린 소득이 있어야만 배상을 해준다는 원칙입니다. 미성년자 학생은 학교에 다니며 학업을 수행하는 자로서, 사고로 인해 한 달, 혹은 수개월 동안 병상에 누워 입원 치료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경제적 소득의 감소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학교 수업을 빠지는 정신적, 학업적 피해는 존재할지언정, 당장 매월 통장에 꽂히는 급여나 매출의 감소는 없다는 논리입니다.
결과적으로 성인은 한 달 동안 입원하면 약 300~400만 원 이상의 휴업손해가 합의금에 자동으로 산입되어 기본 축을 형성하지만, 미성년자는 단 하루를 입원하든 세 달을 입원하든 휴업손해 항목이 '0원'으로 책정됩니다. 이 구조적 차이 하나만으로도 성인과 미성년자의 초기 합의금 격차는 수백만 원 이상 벌어지게 되며, 이는 부모님들이 체감하기에 "왜 우리 아이 합의금은 이것밖에 안 되지?"라는 강한 의구심과 억울함을 낳는 첫 번째 결정적 원인이 됩니다.
■ 3. 후유장해 발생 시 상실수익액 산정의 시점 차이와 한계
[핵심 요약] 미성년자의 후유장해 상실수익액은 사고 직후가 아닌 성인이 되는 만 19세 시점부터 계산되므로, 소득 인정 시기가 뒤로 밀려 배상액 총액이 크게 감액되거나 한시 장해의 경우 아예 제외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단연 '상실수익액(일실이익)'입니다. 이는 피해자에게 장해(후유증)가 남았을 때, 그 장해율만큼 노동능력이 상실되었다고 보아 향후 얻을 수 있었던 소득의 감소분을 미리 계산하여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성인이 다리 골절로 인해 14%의 노동능력상실률이 인정되고 3년 동안 한시적인 장해가 남는다고 진단받으면, 사고 시점부터 즉시 3년 동안 매월 소득의 14%를 중간이자를 공제(호프만 방식 또는 라이프니츠 방식)한 현가로 보상받게 됩니다. 소득이 도시일용노임 기준이라도 수천만 원의 큰 금액이 산출됩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만 10세의 미성년 자녀라면 산식의 메커니즘이 완전히 꼬이게 됩니다. 법원 판례와 손해사정 실무상, 미성년자는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법정 연령인 '만 19세'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노동능력이 상실되었다 하더라도 소득 상실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따라서 만 10세 아동에게 3년 한시 장해가 남았다고 판정될 경우, 장해의 시작과 끝이 모두 만 19세 미만(만 10세~만 13세)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세법상, 약관상 소득이 없는 시기이므로 상실수익액은 완전히 '0원'이 됩니다.
만약 장해가 영구적으로 남는 '영구장해' 판정을 받거나, 만 17세 청소년에게 5년 한시 장해가 남아 만 19세를 초과하는 기간이 존재해야만 비로소 만 19세가 된 시점부터 장해 종료 시점(또는 가동연한인 만 65세)까지의 기간에 대해서만 상실수익액을 산정합니다.
그것도 수십 년 뒤의 소득을 현재 가치로 당겨오는 과정에서 호프만 계수가 크게 적용되어 이자가 막대하게 공제되므로, 당장 경제활동을 하는 성인에 비해 계산되는 상실수익액의 절대적 수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성년자 교통사고 합의금이 적은이유를 설명하는 두 번째이자 가장 치명적인 법리적 한계입니다.
■ 4. 성인과 미성년자의 자동차보험 약관상 손해배상 항목 비교
[핵심 요약] 성인과 미성년자의 배상 항목 구조를 비교해 보면 휴업손해와 상실수익액의 개시 시점 유무에 따라 최종 합의금이 수십 배까지 차이 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일한 부상(대퇴골 간부 골절, 수술 시행, 맥브라이드 장해율 14%, 한시 장해 3년 가정)을 입었을 때 성인(도시일용근로자)과 미성년자(만 10세 학생)의 보상 항목이 약관 및 실무상 어떻게 차이 나게 구성되는지 명확한 비교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 산정 항목 | 성인 피해자 (만 35세, 직장인/무직) | 미성년 피해자 (만 10세, 초등학생) |
|---|---|---|
| 1. 위자료 | 부상 급수 및 장해율에 따라 정상 산정 (인정) | 성인과 동일한 기준의 약관상 위자료 산정 (인정) |
| 2. 휴업손해 | 입원 기간 내 소득 감소 인정 (100% 반영) | 소득 부재로 인한 전액 미인정 (0원) |
| 3. 상실수익액 (한시 3년 장해) |
사고 즉시 개시되어 3년간 매월 지급 (수천만 원) | 만 19세 이전에 장해 종료되어 전액 미인정 (0원) |
| 4. 향후치료비 | 핀 제거 비용 및 물리치료비 등 산정 | 핀 제거 비용 외 추적관찰 비용, 흉터성형비 산정 |
| 최종 합의금 경향 | 위자료 + 휴업손해 + 상실수익액 합산 (고액) | 위자료 + 소액 향후치료비만 합산 (극소액) |
위의 비교표가 극명하게 보여주듯, 미성년자 교통사고에서 합의금이 성인의 대략 10%~20% 수준에 불과하게 떨어지는 원인은 위자료나 치료비가 적어서가 아닙니다.
바로 손해배상액의 뼈대를 형성하는 '휴업손해'와 '상실수익액'이라는 두 축이 경제활동 연령 미달이라는 이유로 완전히 거세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적 법 메커니즘을 정확히 인지해야만, 보험회사의 터무니없는 합의금 제시에 끌려다니지 않고 다음 단계의 적극적인 방어 및 대응 전략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 5. 예외적 상황: 미성년자 임에도 소득이 증명되는 경우의 산정 기준
[핵심 요약]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아르바이트, 아역 배우, 인플루언서 등 세법상 혹은 객관적 자료로 입증 가능한 소득이 있다면 성인과 동일하게 손해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미성년자의 합의금이 일률적으로 낮게만 책정되어야 할까요?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예외는 언제나 존재하며, 손해사정 실무에서는 이 예외를 어떻게 찾아내고 증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뒤바뀝니다. 최근에는 청소년기부터 아르바이트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거나, 유튜버, 틱톡커 등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소득을 올리는 미성년자가 많습니다. 또한 아역 배우, 모델, 아이돌 연습생 등 전문적인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미성년 피해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법률상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사고 당시에 객관적인 소득 행위가 있었고, 이를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통장 입금 내역, 근로계약서 등의 증빙자료를 통해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다면 보험회사는 해당 미성년자를 '소득이 없는 학생'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입원 기간 동안 발생한 구체적인 임금 손실에 대해 '휴업손해'를 성인과 동일한 배상율로 청구해야 하며, 후유장해가 남았을 때의 상실수익액 역시 만 19세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사고 시점'부터 즉시 소득 감소분을 계산하여 합산해야 마땅합니다.
문제는 보험회사 보상 담당자들이 이러한 예외 규정을 피해자 측에 먼저 친절하게 안내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미성년자니까 학생 기준으로 정액 계산되었습니다"라며 얼렁뚱땅 합의를 종용하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자녀가 사고 당시 소액이라도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있었다면, 그 소득의 지속성과 객관성을 정교하게 입증하여 손해사정서에 반영해야만 보험사의 감액 논리를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 6. 미성년자 합의금을 정당하게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보상 항목 전략
[핵심 요약] 휴업손해와 상실수익액에서 불리함을 안고 가야 하는 미성년 사고는 향후치료비(성형수술비용) 및 위자료 증액 요소를 철저히 발굴하여 보전받아야 합니다.
미성년자 교통사고에서 소득 규정 때문에 발생하는 구조적 공백을 메우고 정당한 권리를 구제받기 위해서는 실무적으로 집중해야 할 틈새 보상 항목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향후치료비 산정'과 '흉터에 대한 성형외과적 추상장해 및 성형 수술비'입니다.
미성년자는 세포 분열과 성장이 활발하기 때문에 골절 부위에 삽입한 내고정물(핀)을 제거하는 수술이 성인보다 훨씬 중요하며, 자라나는 체형에 맞춰 핀 제거 이후에도 뼈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물리치료 및 추적 방사선 검사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통해 정식으로 발급받아 합의금에 선반영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이나 팔, 다리 등 노출 부위에 흉터가 남은 경우, 미성년자에게는 평생의 정신적 트라우마이자 대인기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한 손해입니다. 보험사는 흉터 성형비용을 단순 1cm당 수만 원 수준의 아주 소극적인 비용으로 계산하려 들지만,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향후 성형수술비 추정서'를 발급받으면 레이저 절제술, 반흔제거술 등 미성년자의 성장이 멈추는 시점까지 수차례 반복 시행해야 하는 정밀 수술 비용을 제대로 산출해 낼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이르게 되며 합의금의 규모를 정상화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나아가 흉터의 크기와 형태가 심각하여 외모에 현저한 추상이 남는 경우, 단순 향후치료비를 넘어 국가배상법 및 맥브라이드 평가법상의 '추상장해(외모의 흉터로 인한 노동능력 상실)'를 적용하여 성인이 되는 만 19세 이후부터 가동연한까지의 상실수익액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고도의 손해사정 기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은 정밀한 신체 감정과 법리 해석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독립손해사정사의 조력을 구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 7. 부모가 알아야 할 미성년자 교통사고 대응 체크리스트
[핵심 요약] 자녀의 교통사고 보상을 실패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조기 합의 금지, 성장판 확인, 정밀 서류 구비 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보험회사는 미성년자 사고의 경우 부모님들이 법률 지식이 부족하고 아이의 빠른 쾌유만을 바란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금 합의하셔야 향후 치료비를 조금이라도 더 챙겨드릴 수 있습니다"라며 조기 합의를 종용하는 심리전을 펼칩니다. 이에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부모님이 반드시 실천하셔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를 정립해 드립니다.
▶ 1. 조기 합의 절대 금지 및 치료 집중: 미성년자 부상은 성장판 손상의 지연 발현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소 수개월 내지 1년 이상 합의를 유예하고 치료에 전념해야 합니다.
▶ 2. 진단서 및 의무기록 확인: 자녀의 진단서상에 '성장판 침범 여부'나 '관절면 이탈 여부'가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방사선 CD 및 MRI 판독지 원본을 완벽히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 3. 성형외과적 흉터 기록: 사고로 인한 열상, 찰과상 부위를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사진 촬영하여 크기 변화와 색소 침착 과정을 데이터로 남겨두어야 향후 성형치료비 추정 시 전액 인정을 받기 유리합니다.
▶ 4. 소득 활동 여부 역추적: 청소년 자녀의 경우 단기 알바라 할지라도 통장 거래 내역 등을 확보하여 일당이나 주급 형태의 소득 유무를 철저히 체크해야 합니다.
▶ 5. 의료 자문 동의 신중 검토: 보험회사가 자체 자문 병원에 자녀의 기록을 보내 장해를 깎으려는 '의료 자문 동의서'를 요구할 경우, 무작정 서명하지 말고 독립손해사정사의 조력을 구해야 합니다.
■ 8. 독립손해사정사의 조력이 미성년자 보상에 미치는 영향
[핵심 요약] 독립손해사정사는 보험회사에 고용되지 않은 대등한 전문가로서, 미성년 피해자만의 특수한 손해 요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여 정당한 보상 규격을 완성합니다.
자동차보험 보상 직원은 매일 수십 건의 사고를 처리하는 보상 전문가 집단이며, 그들의 성과는 회사 지침에 따라 합의금을 얼마나 절감하느냐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소비자인 부모님들은 일생에 한두 번 겪을까 말까 한 교통사고 법리와 의학 용어 앞에서 철저한 약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손해배상은 성인보다 법리 구조가 복잡하고 장해 개시 시점 계산, 호프만 계수 적용 등 일반인이 계산하기 힘든 고난도의 수식이 수반됩니다.
독립손해사정사는 오직 피해자의 편에 서서, 보험회사가 고의 혹은 과실로 누락시킨 손해배상 항목을 샅샅이 찾아내어 객관적인 법률적 근거와 의학적 판례를 바탕으로 손해액을 '사정(Assessment)'하는 전문가입니다. 미성년자 골절 사고에서 성장판 손상에 따른 영구 장해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보수적인 약관 기준 대신 법원 판례 기준의 유리한 배상액 구조를 도출해 내는 것이 바로 저희의 역할입니다. 철저한 조사와 정밀한 손해사정서 작성을 통해 보험사의 부당한 합의금 삭감 시도에 맞서 소비자의 온전한 권리를 확보해 드립니다.
■ 9. 미성년자 교통사고 보상 관련 핵심 FAQ (자주 묻는 질문)
[핵심 요약] 소비자들이 실무상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질문들에 대해 17년 차 손해사정사의 축적된 통찰을 바탕으로 직관적이고 명쾌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Q1. 미성년자 교통사고 합의금이 적은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한번 쉽게 요약해 주세요.
A1. 가장 큰 이유는 사고 당시 '경제적 소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입원 시 소득 감소에 따른 '휴업손해'를 받고, 장해가 남으면 즉시 '상실수익액'을 받지만, 소득이 없는 학생 신분인 미성년자는 입원 휴업손해가 0원으로 처리되며, 후유장해 배상금(상실수익액) 역시 성인이 되는 만 19세 이후부터만 계산되거나 한시 장해는 아예 제외되어 배상 총액이 급감하기 때문입니다.
Q2. 아이가 다쳤는데 성장판 손상 여부는 언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A2. 성장판은 뼈 끝부분의 연골 조직이라 일반 X-ray상으로는 선명히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절 부위가 성장판 근처라면 반드시 MRI나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하며, 사고 직후 증상이 없더라도 아이가 자라나면서 다리 길이가 달라지거나 뼈가 휘는 변형이 오는지 최소 1~2년 동안 정기적인 추적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해야 안전합니다.
Q3.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알바생도 소득이 없다고 무조건 깎이나요?
A3. 아닙니다. 법정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사고 당시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소득을 올리고 있었고, 근로계약서나 급여 이체 내역, 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성인과 동일하게 사고 시점 기준의 휴업손해와 상실수익액을 정당하게 산정받을 수 있습니다. 증명 서류를 완벽히 챙겨 대항해야 합니다.
Q4. 얼굴에 큰 흉터가 남았는데, 보험사가 제시하는 성형 치료비가 너무 적습니다.
A4. 보험회사는 자체적인 내부 기준(예: 센티미터당 수만 원)을 들이대며 매우 낮은 정액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미성년자는 성장에 부합하여 흉터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자녀의 성장 완료기까지 필요한 레이저 및 수술 비용에 대한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정식 발급받아 청구하면 훨씬 높은 수준의 정당한 보상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Q5. 보험사에서 장해가 안 남는 부상이라며 일찍 합의하자는데 응해야 하나요?
A5. 절대 조급하게 응해서는 안 됩니다. 소아 청소년의 골절 부상은 성인과 달리 성장 과정에서 후유증이 뒤늦게 발현되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일찍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버리면 추후에 발생한 성장 장애나 기형에 대해 추가 보상을 받기가 법적으로 매우 까다로워집니다. 충분한 치료와 관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사건사고TV] 미성년자 교통사고 보상 실무 가이드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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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교통사고합의금이 적은 이유 (517화)" 텍스트로 확인하신 손해사정 실무 내용을 김지윤 손해사정사의 생생한 목소리와 명확한 해설 영상으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보상 권리를 지키는 확실한 지표가 되어 드립니다.
원본영상 주소: https://youtu.be/gw0VG-MlF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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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없어서 전재산 날린사연 교통사고 사망사고 운전자보험 형사합의금 (512화) 형사합의금지원담보 교통사고 12대중과실 사망 중상해 가해자형사합의 채권양도통지서보험없어서 전재산 날린사연 교통사고 사망사고 운전자보험 형사합의금 (512화) 형사합의금지원담보 교통사...
2024.08.20 -
주치의가 장해진단 안해줄때 해결방법 (511화) 전문의 후유장해진단주치의가 장해진단 안해줄때 해결방법 (511화) 전문의 후유장해진단 youtube 유튜브 사건사고tv ...
2024.08.16 -
오토바이에 다쳐도 전부 보상받는 방법 (510화) 무보험차상해, 피보험자범위: 부모 배우자 자녀 사위 며느리 등 자동차종합보험 확인해보실것오토바이에 다쳐도 전부 보상받는 방법 (510화) 무보험차상해, 피보험자범위: 부모 배우자 자녀 사위 며느리...
2024.08.13 -
교통사고합의금 3872만원 보상사례 팔꿈치골절교통사고 (509화)교통사고합의금 3872만원 보상사례 팔꿈치골절교통사고 (509화) youtube 유튜브 사건사고tv &nb...
2024.08.11 -
교통사고합의금 3872만원 보상사례 팔꿈치골절교통사고 (509화)교통사고합의금 3872만원 보상사례 팔꿈치골절교통사고 (509화) youtube 유튜브 사건사고tv 김지윤손해사정...
2024.08.08